청주지역 추석 과일·채소 43종 잔류농약 검사 '이상 無'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에서 유통 판매되는 추석 명절 선물이나 제수용 농산물은 잔류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18일 명절 다소비 농산물 43종에 대한 잔류 농약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허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 내 로컬푸드 판매점과 농산물 직판장 12곳에서 판매 중인 사과, 배, 포도, 밤, 대추 등 성수 농산물 43건을 수거해 463개 잔류 농약 성분을 검사했다.

2023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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