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는 페루 리마를 방문해 페루 국립공과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de Ingeniería, UNI), 퍼시픽대학교(Universidad del Pacífico)와 각각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페루 국립공과대학교(UNI)는 1876년 설립된 페루 최초이자 최고의 공학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공학·건축·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중남미 대표 공과대학이다.
퍼시픽대학교(Universidad del Pacífico)는 1962년 설립된 페루의 대표 명문 사립대학으로, 경제·경영·국제관계, 문화인류학 중심의 인문학 분야에서 페루 최고 수준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페루 국립공과대학교와 공학·첨단기술·스마트공학 분야의 공동연구를, 퍼시픽대학교와는 경영·경제·국제학 및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교육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국제교류를 넘어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