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충청북도 가축방역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충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차단하고, 7년 연속 구제역 발생을 예방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동석 시장은 "올 겨울 특별 방역 기간에도 농가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축 질병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지역별 방역 여건을 고려해 방역 정책의 차별성, 관계기관 협력, 방역 추진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