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실려가, 예정된 일정에 불참한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에 따르면, 청하는 이날 새벽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현재 치료받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 무대에 불참하게 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무대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학교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청하는 올해 5월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오랜만에 컴백해 '갑자기'라는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1일에는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내고 활동 중이다. 한편, 3년간 함께한 현 소속사 모어비전과는 오는 2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