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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韓 선수단 1호 金 터졌다' 女 근대5종 성승민, 사상 최초 AG 개인전 우승
나고야=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6-09-20 11:50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 레이저런 경기에서 한국 성승민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이 나왔다. 여자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성승민은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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