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학교행정 업무 경감"

학교별 개별 처리 방식서 교육청 통합 지급 전환
전담조직 '급여통합지원센터' 운영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를 본청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지급 시스템'을 경남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이번 통합 지급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9월 양산지역에서 처음 시범 도입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돼 왔다.
 
경남교육청은 노사협력과 내에 급여 업무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꾸려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센터는 급여 지급을 총괄하는 것은 물론 급여 관련 고충 상담, 시스템 운영 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무 안내서 보급 역할도 한다.
 
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전 지역 급여 통합 지급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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