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소장 강호남)가 18일 가을철 탐방객 안전관리를 위해 구례소방서 및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함께 합동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합동 훈련을 비롯해 탐방객 건강 맞춤형 안전서비스, 심폐소생술 교육, 재난취약지구 합동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하고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참여 인원은 국립공원구조대 11명, 대학생 서포터즈단 10명, 구례소방서 24명, 민간구조협력단 2명 등 50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실제 산악 안전사고 상황을 가정한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 훈련, 탐방객 건강 맞춤형 안전 서비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다. 아울러, 가을철 안전산행 캠페인과 심폐소생술 교육, 산행 안전장비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했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산악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대학생 서포터즈단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계절별 탐방객 특성에 맞춘 안전교육과 현장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만큼 산행 전 준비운동과 개인 건강상태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례소방서 및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협력하여 탐방객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지리산국립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