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서구·영도구 현장 방문…현안 사업·민원 점검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1일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현장 소통 두 번째 방문지로 서구·영도구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일상 속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으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공한수 서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함께 서구와 영도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첫 번째 방문지인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해 서구의 역점 사업과 주민 체감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Sports광장, 동삼동 교차로를 방문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전 시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즉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착한가격업소 '둘리식당'에서 오찬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동구·중구 방문에 이어 이날 서구·영도구 방문을 끝으로 원도심 지역 현장 방문을 마친다.

연말까지 구·군을 찾아가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하며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라며 "상시적인 물가 점검과 소상공인 의견 청취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