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4년 만에 국감 안 받는다

국회 행안위, 올해 일정 공개…전북도 3년 연속 실시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올해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4년 만에 국감 대상에서 제외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행안위는 오는 10월 6일부터 26일까지 해당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한다. 대상 지자체는 서울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8곳이다.

전북자치도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국감 대상 기관에서 빠졌다. 전북경찰청도 이번에 국감을 받지 않는다.국회의 광역지자체 감사는 통상 격년제로 진행된다. 행안위는 2023년과 2025년 전북도에 대한 국감을 했다. 당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준비 상황 등이 도마에 올랐다. 2024년엔 국토교통위원회가 새만금 예산 삭감과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각종 논란을 짚었다.

한편,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촌진흥청은 오는 10월 14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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