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5개월만에 공석 채워

KBS 라디오 홈페이지 캡처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5개월만에 시사평론가 김성완씨가 임명됐다.

김 대변인은 21일 오전 공식 출근해 기자들과 만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디어 전문 매체인 미디어오늘 출신으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단은 지난 2월과 4월까지 대변인을 맡았던 민주당 김남준·전은수 의원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이후,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안귀령 부대변인의 2인 체제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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