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추석 명절 맞아 가축 전염병 예방 '총력전'

충북농협 제공

충북농협이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축 전염병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도내 축협과 함께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34대를 동원해 명절 연휴 기간(24~27일) 동안 일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명절 연휴 전날인 23일과 연휴 다음날인 28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농장과 축산 시설, 차량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오송역과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등에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축산농장과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문도 게시했다.

충북농협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는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과 확산 위험이 높아져 철저한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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