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민간부문 대기업 분야 우수기관(Best HRD)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향후 3년 간 유효하며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를 비롯해 정기 근로감독 면제, 공공입찰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에너지에 따르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은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관리와 재직자의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인증한다.
경남에너지는 2023년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체계적인 인재육성 시스템과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경남에너지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가족친화인증 및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와 함께 독서친화경영을 추진하며 사내 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독서경영 우수 직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남에너지 신창동 대표는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은 구성원의 역량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교육·인재육성을 통해 구성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