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 앞둔 부모라면…전북교육청 '첫걸음 부모학교'

회당 교육시간 2시간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걱정과 궁금증을 덜어주기 위해 '첫걸음 부모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첫걸음 부모학교'는 예비 초등학부모가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입학 전 준비사항과 가정에서의 자녀 지원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현직 초등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의 하루와 교육과정 △입학 전 준비와 기본생활습관 △초기 학습과 가정에서의 지원 △친구 관계와 담임교사와의 소통 등을 안내한다. 예비 초등학부모 모임이나 공동체가 신청하면 원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전주 5회, 나머지 13개 시군은 각 1회씩 총 18회 운영하며 회당 교육시간은 2시간이다. 신청 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예비 초등학부모를 모집할 수 있는 기관과 아파트·마을·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학부모 공동체, 교육 참여를 위해 새롭게 구성한 학부모 모임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모임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뒤 '교육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역별 교육 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장걸 센터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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