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아이디어 발굴

본청과 사업소, 읍면에 안건 제출 요청
주민 생활 개선, 지역 자원 활용 등

진안군청 전경. 진안군 제공

전북 진안군이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직원들과 머리를 맞댄다.

21일 진안군에 따르면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본청과 사업소, 읍·면에 '미래 발전 아이디어 발굴'을 요청했다. 오는 10월 16일까지 팀별 1건 이상을 제출하도록 했다.

제안 분야는 농업·농촌, 관광·문화, 산업·경제, 인구·청년, 복지·교육 등이다. 제안 사항은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신규·정책 사업, 주민 생활 및 행정 현장의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 지역 자원과 강점을 활용하거나 기존 사업을 확대·융복합할 수 있는 사업, 전북도 정책 연계 또는 국가 공모 사업 등이다. 해당 안건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 연계할 수 있는 지역 자원, 지역 발전 효과 등을 제시하면 된다.

제출된 안건은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맡은 용역 기관이 정책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 사업화,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중장기 핵심 전략 및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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