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김정록 기자,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

치매 정책·현장 꾸준히 보도…예방·인식 개선 기여 공로
치매극복의 날 맞아 개인·단체 161점 정부 포상

CBS 김정록 기자가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CBS 김정록 기자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복지부는 2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중앙치매센터와 함께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김 기자를 비롯한 치매 예방·극복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김 기자는 지난 2년여간 복지부를 출입하며 치매 관련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보도해 관련 의제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포장 1점, 대통령 표창 5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48점이 수여됐다. 국민포장은 치매공공후견사업 매뉴얼 개발과 제도 도입 등을 주도한 제철웅 한양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올해 기념식은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지난 2월 수립된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시행 첫해를 맞아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와 일상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1995년 9월 21일을 기념일로 정한 데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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