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주공장, 추석 앞두고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상생협력 사업 지속 발굴하겠다"

LG화학 제공

LG화학 청주공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청주시와 손잡고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가 28곳이 참여해 쌀과 제철 과일, 채소, 버섯, 주류 등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기업 임직원과 함께 이장섭 청주시장도 행사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LG화학 청주공장 최종완 상무는 "조금이 나마 지역 농가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시장도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상생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8월 LG화학, 에코프로와 '기업-농촌,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상생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8일에는 에코프로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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