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특별수송 기간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8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국내선 244편과 국제선 280편 등 모두 524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예상 이용객은 모두 8만 1620명으로, 하루 평균 1만 6324명이다. 지난해 추석 특별수송 기간보다 하루 평균 운항 편수는 10.4%, 이용객은 9.4% 증가한 수치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26일이다. 청주공항 측은 이날 출·도착 여객이 1만 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공항은 연휴 기간 여객청사와 주요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현장 안내와 여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항공보안 관리와 시설 운영 상태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귀성·여행길이 즐겁고 편안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