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내달 1일 정식 운영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 가능한 '반다비 체육센터'를 개관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영동 공설운동장 인근에 건축 연면적 건축 연면적 2984㎡,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상 1층에는 체력단련장과 GX실, 다목적실, 사무실을 비롯해 탈의·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지상 2층에는 체육관과 소규모체육관, 다목적실, 탈의실, 가족실 등이 마련됐다. 옥상층에는 간이 론볼장과 옥외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체력단련장에는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겸용 헬스기구가 비치됐다.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영동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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