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가 두 가지 콘셉트로 준비한 서울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 예매를 오늘(21일) 진행한다.
21일 소속사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잔나비는 오는 10월 23~25일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장은 같지만 콘셉트는 다르다. 첫날인 23일에는 잔나비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열린다. 24~25일에는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가 펼쳐진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짙은 여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발라드 컬렉션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에 마침표를 찍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파이널에서는 새로운 세트 리스트와 더 풍성해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두 공연 예매는 모두 오늘(21일) 열린다. 저녁 7시에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저녁 8시에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예매가 시작된다.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