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국가유산 야행 내년엔 '봄'으로 옮긴다

국가유산 야행 공모 선정 12년 연속 선정
개최시기 여름에서 4월 20일~5월 2일로 이동
'보는'국가유산에서 '경험하고 이야기하는' 야경으로

지난달 열린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7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6년 이후 12년 연속 선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도비 3억 77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억 5천만 원을 확보해 내년에 국가유산 야행을 치르게 됐다. 다만 2027년 야행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해 기존 '여름밤'에서 '봄밤'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또 내년 야행은 '보는' 국가유산에서 함께 '경험하고 이야기하는' 국가유산으로 확장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해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야간 콘텐츠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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