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서 8개 사업을 유치했다.
선정된 사업은 국가유산 야행과 생생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세계유산 홍보지원,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 지역국가유산 교육활성화 등이다.
이 가운데 백제문화유산주간 대표 콘텐츠 개발·운영과 무형유산 전수관 활성화는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익산시는 내년도 사업 선정으로 국비 6억 1950만 원과 도비 2억 4187만 원 등 14억 2574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익산 국가유산의 활용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