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 운영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 10곳에서는 의료·방역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관리한다.
 
또, 재난·응급 상황과 감염병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극작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에는 380곳의 병·의원과 404곳의 약국이 문을 연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병·의원 76곳와 약국 101곳이 영업한다.
 
이밖에 대구의료원과 보건소도 연휴 기간 비상진료를 하며, 달빛어린이병원 6곳과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곳 등 43곳의 소아 진료기관이 영업에 나선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연휴 기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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