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HY클린메탈, 추석 연휴 24시간 가동체계…현장 안전 만전

현장 안전점검. 포스코HY클린메탈 제공

포스코HY클린메탈이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연속 가동 체계를 유지하며 생산과 안전관리에 나선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연휴 기간 교대근무를 통해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하는 한편, 현장 점검과 설비 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폐배터리와 이차전지 스크랩에서 니켈·코발트·리튬 등 핵심 소재를 회수하는 리사이클링 기업으로, 광양공장에서 관련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 원료인 블랙매스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리사이클링 기술력과 글로벌 정보보안인증(TISAX)을 기반으로 주요 고객사에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도 연휴 기간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개희 대표이사는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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