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28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항에서 사격 훈련용 선박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선박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A(20대)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B(30대)씨 등 2명이 얼굴 등에 큰 부상을 입고 화상전문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선박은 사격 연습에 사용하는 선박으로, 불이 난 직후 바다로 가라앉았다. 불은 A씨 등에 의해 곧바로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불이 난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