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끝전 모아 경남·울산 복지시설 49곳에 성금 기탁

임직원 월급여 끝전 금액에 은행 기부금 더해 '백합나눔회 성금' 1840만원 마련

백합나눔회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BNK경남은행 이명훈 부장, 플러스희망 사회적협동조합 최미혜 센터장, BNK경남은행 이태경 지점장(사진 왼쪽부터)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백합나눔회 성금'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했다.
 
백합나눔회 성금 1840만원은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에 BNK경남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이 성금은 경남과 울산지역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추천한 복지시설 49곳에 나눠 전달되며 시설 운영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과 창동지점 이태경 지점장은 지역 복지시설 49곳을 대표해 플러스희망 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을 찾아 최미혜 센터장에게 백합나눔회 성금을 전달했다.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은 "백합나눔회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모은 정성에 은행의 마음을 더해 지역 사회에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추석을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맞춰 백합나눔회 성금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19일에는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를 찾아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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