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공예가들, 중국 이어 프랑스로 확장…아트페어 참가

살롱 오브아트 파리 현장. 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프랑스 파리 아트페어에 지역공예가 5명의 첫 진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살롱 오브아트 파리 2026(Salon Ob' Art Paris 2026) 참여를 지원하는 것.

센터 관계자는 "센터의 지역공예가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 중국을 넘어 유럽으로 확장되는 첫 시도"라고 평가했다.

파리 아트페어에는 지난 3월 공모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도자 분야 김정태, 박기원, 표지현, 금속공예 분야 이근규, 나전칠기 분야 허윤정까지 지역공예가 5명이 참가한다.

이번 유럽 진출의 바탕에는 수년간 중국 타오시촨 아트페어에서 쌓은 경험 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타오시촨 아트페어는 오는 10월에도 열리는데 센터는 지역공예가 28명의 참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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