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 증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지상 1층~9층, 연면적 1만 4641㎡ 규모로, 공사기간은 올해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다.
총계약금액은 373억 8900만 원이며 HS화성이 단독 수주했다.
증축 시설에는 암센터와 교육시설,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S화성은 앞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 새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주차장 증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의료시설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HS화성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새로운 의료·연구 공간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