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후보지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제천시는 22일 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9개 읍면 16개 마을이 낸 입지 희망 신청서를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본 요건과 입지 적정성 등을 심의한 제천시는 오는 30일 2차 선정위원회를 열어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입지 적합성과 사업 타당성, 주민 수용성 등을 검토한 뒤 최종 후보지를 선정해 법무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적의 후보지를 선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