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22일 스마트 제조 분야 기업인 ㈜승원씨앤디, 신한티엠㈜과 6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다.
TS판넬 시스템 전문기업인 승원씨앤디는 모두 500억 원을 투자해 동충주산단 2만 8799㎡ 부지에 건축면적 6600㎡ 규모의 생산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신한티엠은 산업용 냉장·냉동장비 제조기업으로, 100억 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5130㎡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이들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맞춤형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동충주산업단지를 스마트 제조기업 생산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