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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어 닷새째 '장기 체류'…추석 지나도 안 떠나면?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2026-09-22 21:15
부산 동구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출몰한 상어를 시민들이 카메라로 담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장기 체류 조짐을 보임에 따라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경,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22일 회의를 열어 추석 연휴 이후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머무를 경우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상어가 닷새째 수로에 머무르면서 하루 1만 명 수준의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는 만큼 연휴 기간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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