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 마포소방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6분쯤 역내 전기실 배터리에서 화재와 연기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약 8시 16분쯤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기 시작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5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 8시 25분에 화재를 초진했고, 8시 56분쯤 완진 처리했다.
역사 내 시민들도 대피하기도 했으나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