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한다감 첫 출산…결혼 6년 만에 아들 얻었다

배우 한다감. 자료사진

배우 한다감이 46세에 첫 출산 소식을 전했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다감은 전날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에 득남을 알린 셈이다.

한다감은 지난 4월 SNS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세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한은정이란 이름으로 데뷔해 드라마 '풀하우스' '서울 1945' '골든 크로스' '아씨두리안' 등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2018년 지금 이름으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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