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2일 기술보증기금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간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과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맡긴 수탁자에 대해서도 합동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