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업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과 당원들이 22일 새벽 5시, 북구 지역 가로미화 노동자들을 찾아 추석 명절 인사를 했다.
김 위원장은 "거리의 청결을 책임지는 가로미화 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쓰레기와 폐기물을 치우는 가로미화 노동자들처럼 귀중하고 힘든 일을 하는 평범한 시민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주업 위원장은 23일 새벽 5시에는 북구시설관리공단을 방문했다.
22일 오전 전종덕 국회의원은 오월어머니집을 예방했다. 전 의원은 "5·18민중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개헌, 민주유공자법 제정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5·18 당시 여성 시민군의 활동 기록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종덕 의원은 23일 오전 4시 50분 증심사입구 버스 종점에서 버스 기사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진보당 구의원, 시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은 22일과 23일 이틀간 북구·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서구 생활환경센터, 송정5일장, 상무금요시장, 푸른길 장터 등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진행하는 한편,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를 위한 서명운동'을 병행한다.
진보당은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소멸을 막는 데 유효하다는 게 입증되었다"며, "단계적 도입이 아닌 전격적인 전면 확대를 통해 농어촌 소멸을 막고 도시와 농어촌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