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 추석 연휴 특별 운영

추석 당일 25일 제외 정상 운영
증강·가상현실 활용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제로 운영…메타버스 연계

전북 부안의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체험관. 전북도 제공

전북 부안의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체험관이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한다.

23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테마체험단지, 실증연구단지, 산업단지가 함께 조성된 복합단지다. 테마체험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원리와 활용 방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전시 시설은 1층부터 3층까지 이야기 흐름에 따라 구성돼 있다. 1층에서는 프리쇼 영상을 통해 블랙아웃(정전) 현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2층에서는 증강현실(AR)과 게임을 활용해 태양광, 풍력 등 8개 재생에너지와 2개 신에너지 원리를 배운다. 3층에서는 가상현실(VR)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미래도시를 체험하며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하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다. 관람은 시간대별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성인 2천 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천 원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위치한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을 방문하면 메타버스 기술관, 메타버스 라이프관, 가상세계홀 등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와 가상융합기술도 경험할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테마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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