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대 여학생 2명 건물 3층서 추락 사상

119 구급차. 황진환 기자

울산에서 10대 여학생 2명이 건물에서 추락했다.

23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 46분쯤 북구 천곡동 한 건물 3층에서 10대 중학생 A양과 B양이 떨어졌다.
 
A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B양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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