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구국제공항에 5만 6천여 명의 여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대구국제공항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이날부터 27일까지 운항 수는 총 345편으로, 5만 6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하루 평균으로는 69편이 운항하며 지난해보다 5.3% 적은 1만 1천여 명의 여객이 대구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국내선은 하루 평균 5천 7백여 명, 국제선은 하루 평균 5천 5백여 명이다.
여객이 가장 몰리는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로 총 75편이 운항하며 1만 2천여 명의 여객이 이용할 예정이다. 가장 혼잡한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쯤이다.
연휴 기간 동안 부정기 항공편은 총 23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대구공항 관계자는 "국내선은 1시간 30분, 국제선은 2시간 전 입장 가능하며, 연휴 기간처럼 혼잡이 예상되는 경우 2~3시간 전 미리 공항을 찾는 게 좋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