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3기 신도시 제도개선 논의
경기도가 3기 신도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논의에 나섭니다.경기도는 오는 28일 국회에서 정부와 국회, LH·GH,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업 과정의 제도적 걸림돌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토론회에 앞서 고양 창릉지구를 찾아 주택 건설과 군부대 이전, 토양정화 등 현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초미세먼지, 이온 성분 가장 많아
경기도에서 측정된 초미세먼지 가운데 이온 성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평택과 김포, 포천, 이천 등 4곳을 분석한 결과 이온이 45에서 51%로 가장 많았고, 탄소가 23에서 30%, 중금속이 2에서 3%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사업장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생성 미세먼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으며, 납과 벤젠은 대기환경기준에 모두 적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AI·디지털트윈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경기도가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응에 나섭니다.경기도는 화성과 평택의 가금농가와 차량 이동, 방역시설 등의 정보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방역조치별 질병 확산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겨울철 특별방역기간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이후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몰 사은 행사
경기도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구매 금액에 따라 기초화장품과 선크림, 생리대, 파우치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김포·안산·광주 지역 첫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도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7개 시군 모두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