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벌초 주의'…김해시, 추석 연휴 산불방지본부 꾸려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추석 연휴 기간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성묘·벌초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석 연휴 산불 대책기간(24~27일)'을 설정하고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산불대응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순찰을 실시해 산림 100m 이내 소각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강성식 시 산림과장은 "추석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시민분들은 성묘·벌초 과정에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해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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