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위문하며 '모두가 행복한' 추석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구 시장 등 원주시 공무원들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설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방문했다.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한 관심을 높이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도록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구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원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등 15개소에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161가구에도 생필품과 위문품 등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구자열 시장은 "명절만큼은 우리 지역의 누구도 소외되거나 외롭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 모두가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