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벽에 막힌 남녀 탁구…아시안게임 단체전 동메달

신유빈. 연합뉴스

남녀 탁구가 모두 일본의 벽에 막혔다.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의 남자 탁구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졌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3위 이후 첫 결승 진출에 실패다.

장우진이 마쓰시마 소라에게 1-3, 안재현이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 오준성이 도가미 슌스케에게 2-3으로 패하면서 완패했다.

신유빈(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으로 구성된 여자 탁구 대표팀 역시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0-3 패배를 당했다. 여자 대표팀은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신유빈이 하야타 히나에게, 주천희가 하리모토 미와에게, 김나영이 나가사키 미유에게 모두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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