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부산 구름 낀 날씨…"명절 음식 보관 주의해야"

낮기온 29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 큰 날씨
식중독지수 '경고' 단계
추석 당일은 종일 구름 많아…보름달 관측 어려울 듯

구름 낀 부산 송정해수욕장. 박진홍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부산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이날 아침기온과 비교해 일교차가 10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을 나타내는 등 대기질은 깨끗한 상태다.

식중독지수는 '경고' 단계를 보이고 있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은 종일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된다. 이 때문에 보름달 관측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추석날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전날보다는 일교차가 크지 않다.

연휴 셋째날인 오는 26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연휴 기간 명절 음식 보관과 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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