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가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도·시의원과 마산합포구 하반기 주요 추진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구청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편성사업, 2026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사업,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 우선의 시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지역 현안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 도·시의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생활 현안을 함께 공유하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산합포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 속 체감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민우선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시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