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적응력 강화 캠프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가 취업 매칭 학생을 대상으로 직장 적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24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2027학년도 2차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적응력 강화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2027학년도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교육 과정과 기업 조직 문화를 사전에 이해하고 학업과 직장 생활 병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LB세미콘㈜과 ㈜엠티에스코퍼레이션에 취업 매칭된 예비 신입생을 포함해 고교 인솔 교사, 대학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신입생들의 일학습병행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학 전부터 대학과 기업에 대한 소속감을 형성해 학습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태도와 조직 적응 역량을 사전 교육해 예비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안착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캠프에선 참여 기업 소개 및 기업문화 교육, 직장인의 기본자세 및 조직 적응 교육, 직장예절 및 성희롱 예방교육, 협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정 관리 교육과 AI 교육도 이어졌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캠프가 대학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환경에 자신 있게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