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BS(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가 가을을 맞아 프로그램을 개편해 추석 연휴 이후 오는 28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충북CBS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낮 12시 5분에서 오후 1시까지 이한솔 아나운서가 제작과 진행을 맞는 <정오의 가스펠>을 방송한다.
<정오의 가스펠>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 주변 크리스천들의 삶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간증 프로그램이다.
출연자가 지나온 삶의 이야기와 진솔한 고백, 그리고 힘이 돼준 '인생찬양'을 함께 나누며,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30분간 방송되던 시사프로그램 <시사직감>(제작 이은영 PD, 진행 김종현 기자)은 <위클리 시사직감>으로 이름이 바뀌어 주 1회 방송된다.
<위클리 시사직감>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 5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한 주간 충북의 주요 이슈를 보다 깊이있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매일 쏟아지는 뉴스 가운데 놓치고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찬반이 엇갈리는 현안에는 어떤 쟁점이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는 우리 지역과 시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짚어나갈 계획이다.
'충북 대전환', '충북교육, 미래를 그리다' 등 기존에 진행돼온 고정코너는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