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韓 카누, 아시안게임 2관왕 배출…조광희·김효빈, 카약 2인승 500m 金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을 딴 카누 대표팀. 연합뉴스

한국 카누가 아시안게임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광희와 김효빈(이상 울산광역시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한국 카누 최초로 카약 4인승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조광희와 김효빈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다.

일본이 1분32초176 은메달, 이란이 1분32초869 동메달을 챙겼다.

카누는 경기 방식에 따라 카약과 카누로 나뉜다. 카약은 덮개가 있는 배에 앉아 양날 노를 젓는 종목, 카누는 배 위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외날 노를 젓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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