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 조가 16강에 진출했다.
신지은과 김정아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끝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부 조별리그에서 1승1패를 기록, D조 2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A~H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지난 20일 태국과 1차전에서 0-2로 완패했다. 하지만 22일 말레이시아와 2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이어 이날 태국이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제압하면서 D조 2위를 차지했다.
신지은은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4전 전패의 아쉬움을 씻었다.
특히 신지은은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키니를 입는 것에 대해 '노출증 걸렸냐'라는 악플들이 달렸다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한편 서가은-김현주 조는 2패로 C조 3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