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친환경 차량 보조금 추가 지원…177억 원 규모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추석 직후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1691대에 대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차는 승용 1100대, 화물 500대, 승합(소형) 80대 등 1680대이며, 수소전기차는 승용 11대다.
 
대구시는 올해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6250대를 지원했다.
 
시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총 177억 원의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고 추석 명절 이후 추가 보조금 지원에 나선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다.
 
사업의 세부 내용은 28일부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종별로 진행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대구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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