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미래 모빌리티 전동화 부품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달성군 구지면 자율주행융합지원센터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9백 ㎡ 규모로 들어섰다.
센터는 모터 소재·부품의 고속화 대응 평가, 고속·고출력 구동시스템의 통합 소프트웨어 신뢰성 검증, 전동화 시스템의 성능·품질 및 신뢰성 평가 등이 가능한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고가의 장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제품을 검증해 미래차 분야 사업 전환과 신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가 미래 모빌리티 전동화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