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자 복식 장우진·박규현·단식 안재현, 南北전 모두 패배

안재현. 연합뉴스

한국 탁구가 하루 두 차례 남북전을 모두 졌다.

장우진(세아)-박규현(미래에셋증권)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복식 32강에서 북한의 리정식-우태룡에 0-3(9-11 6-11 9-11)으로 완패했다.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완패였다.

이어 남자 단식 32강에서도 안재현(한국거래소)이 리정식에게 2-4(11-8 9-11 11-13 11-7 6-11 11-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안재현의 세계랭킹은 36위, 리정식은 19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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